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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광주지역은 하락 비중이, 전남은 상승 전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KB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일선 중개업소에서 체감하는 부동산 경기 흐름을 토대로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동향을 조사한 ‘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00.4로 전월(94.9)보다 상승했다. 이는 기준치인 100을 8개월만에 상회하며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을 전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117.9) ▲강원(113.4) ▲부산(106.4) ▲인천(108.3) ▲경기(105.0) ▲세종(105.8) ▲전남(107.4)은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며 3개월 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비중이 타 지역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광주는 90.2로 기준치 100을 밑돌며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높았다.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향후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크게상승', '약간상승', '보합', '약간하락', '크게하락'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 지수가 100이면 '보합'을 나타내며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 비중이 높다것을 뜻한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103.4로 전월(101.3)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중 전남의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100을 상회하며 3개월 후 전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비중이 높았다. 반면 광주는 97.0으로 기준치인 100을 하회해 전세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117.9) ▲강원(113.4) ▲부산(106.4) ▲인천(108.3) ▲경기(105.0) ▲세종(105.8) ▲전남(107.4)은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며 3개월 후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비중이 타 지역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광주는 90.2로 기준치 100을 밑돌며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높았다.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향후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크게상승', '약간상승', '보합', '약간하락', '크게하락'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해 지수가 100이면 '보합'을 나타내며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 비중이 높다것을 뜻한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103.4로 전월(101.3)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중 전남의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100을 상회하며 3개월 후 전세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비중이 높았다. 반면 광주는 97.0으로 기준치인 100을 하회해 전세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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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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