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네파탁 오는데… 부산 땅꺼짐 잇따라 비상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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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땅꺼짐은 깊이 1m, 폭 3m 규모로 사고 현장 주변에는 안전펜스가 쳐져 보행자나 차량 진입이 통제됐다.
사하구 측은 부산 땅꺼짐 원인에 대해 폭우로 하수관로 주변 토사가 유실된 때문으로 추정했다. 또한 정밀조사를 진행한 뒤 재포장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하구의 하신 중앙로 2차로에서도 깊이 1.5m, 폭 1.5∼2m 규모의 도로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하구 측이 임시복구를 마무리할 때까지 3시간 정도 차로가 통제됐다.
한편 장마전선 영향으로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발생한 태풍 '네파탁' 북상으로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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