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근 청와대 비서관, 건강상 이유로 사임… 12년간 박근혜 대통령 '메시지' 담당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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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근 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2004년 한나라당 대표를 할 때부터 메시지팀에 합류했다.
여의도연구소 기획조정실장 등으로도 잠시 일했던 조 비서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메시지를 총괄담당하는 중앙선대위 메시지 팀장을 맡았고, 이듬해 3월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연설기록비서관에 임명돼 지금까지 4년을 쉬지 않고 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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