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구 10곳 중 7곳가량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선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전라남도 2016년 5월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15만9605톤으로 전년동월대비 39.1%(4만4823톤)증가하며 전국 총 생산량의 66.1%를 점유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 생산량(14만9955톤) 증가에 따른 것이다.


천해양식어업 생산량은 전년동월대비 41.7%(4만4102톤)증가했다. 일반해면어업 또한 8951톤으로 전년동월대비 8.1%(669톤) 증가했으며 내수면 어업생산량은 698톤으로 전년동월대비 7.9%(51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