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자료사진=뉴스1

전주시의회가 오늘(8일)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상임위원장을 뽑았다. 이날 전주시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에는 강동화, 행정위원장에는 오평근, 복지환경위원장에는 양영환, 문화경제위원장에는 이기동,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이병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소속 양영환 의원이 17표를 얻어 더민주 소속 이병도 의원을 1표차로 제치고 복지환경위원장에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출된 5명의 상임위원장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오는 18일 제10대 전주시의회 개원 2주년 기념식을 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