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지난 7일부터 전남도, 영암군,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조선·기자재업체 현장애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조선·기자재 현장애로대책반(반장 김영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은 지난 5월2일부터 조선·기자재 업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다 이번 현장애로대책반 구성과 함께 애로접수 및 해결까지 기능을 확대했다. 

대책반은 기업이 제기한 애로는 원칙적으로 현장에서 해결하고 즉시 해결이 힘든 애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본부로 이송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해결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경영안정자금·사업전환자금 등 금융지원, 판로 다변화, 기술지원, 입지, 투자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 전환 또는 다각화 수요를 파악해 수요가 있을 경우 전환 가능한 산업·품목을 논의하고 정부 지원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기자재업체현황 및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실태조사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