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대학로 극단 후원… 연극 활성화 위해 꾸준히 지원
허주열 기자
2,440
공유하기
효성이 연극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 대학로 TOM(티오엠) 극장에서 극단 ‘연우무대’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400만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한 것. 앞으로도 효성은 연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977년 설립된 ‘연우무대’는 한국연극계에서 창작극 활성화를 주도한 대표적인 극단으로 꼽힌다. 백상예술대상 등 연극계의 굵직한 상을 80여차례 수상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신인배우 발굴, 시나리오 창작지원 등 창작극 제작을 위한 활동에 쓰이게 된다.
효성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후원을 사회공헌활동 3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