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대학 유일의 대한배구협회 심판아카데미연수원을 보유한 호남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본교 문화체육관에서 '2016배구심판 및 기술지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배구인의 저변확대와 배구 심판 자질함양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배구동호인과 학생, 교사 등 80명이 참가했다. A부터 C까지 3등급으로 나뉘어 배구 이론 및 실기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소정의 평가를 거쳐 심판자격과 기술지도 자격증을 동시에 받게 되며 자격증을 취득하면 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배구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호남대는 2013년 배구부창단을 기점으로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배구심판아카데미연수원으로 지정 받아 현재까지 총 4차례의 신인심판강습회와 4차례의 상임심판강습회를 운영해 총 450명을 심판 전문 인력을 배출해 배구전문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