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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취임한 아이카이스트랩 김성진 대표는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이 나스닥을 통해 재정 확보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한 것처럼 코스피를 통해 이들과 제대로 정면 승부할 것이며 곧 첫 계약매출을 발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를 비롯해 카이스트 출신인 엄의석, 조규형도 사내이사로 선임되어 정통 카이스트 기술력을 보여주겠다는 게 회사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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