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휴가는 누구랑 어디를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휴가철 기분을 한층 더 업 시켜줄 패션 스타일링 또한 중요한 요소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활동하기 편한 실용성뿐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더제이(대표 정지현)’는 옷의 소재와 원단을 잘 살린 기본티, 바지, 셔츠 등 기본 아이템부터 더제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 제작 아이템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 더제이 정지현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정지현 대표는 쇼핑몰을 창업하기 전 국내 패션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일을 그만둔 뒤 다른 디자인실에서의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지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운영 중인 더제이는 ‘진심’을 담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은 직접 입어보지 못해 소재나 핏적인 면에서 고객으로 하여금 실망감을 줄 수 있다.

이에 정 대표는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더제이만의 특징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믿을만한 디자인, 그리고 원단과 소재를 잘 살린 품질을 꼽았다.


한철만 입고 버리는 옷이 아닌 해가 바뀌어도 2~3년 꾸준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정 대표의 노력은 더제이만의 든든한 경쟁력이다.

여기에 정 대표가 대학교를 다니는 4년 동안 브랜드 피팅모델로 활동한 경험은 옷의 구조와 사람이 옷을 입었을 때의 핏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다.

지금에 성공의 안주하지 않고 정 대표는 더제이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좀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을 내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더제이를 믿고 찾아주는 고객분들께 단순히 눈앞의 이익만을 좇지 않고 디자인적으로나 품질적으로나,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는 정 대표의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정지현 대표는 “앞으로도 매 순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추후 작은 건물을 만들어 더제이만의 철학을 담은 사업을 더 넓혀나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