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산신도시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청약 결과 평균청약 경쟁률이 24.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다산신도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다산 한양수자인 2차 청약 결과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271가구 모집에 6547명이 청약, 평균 경쟁률 24.2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97㎡의 경우 261가구 모집에 6370명이 몰려 24.4대1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112㎡는 10가구 모집에 177명이 청약 접수해 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양 측은 8호선 연장 다산역(가칭) 개통 계획으로 강남생활권이면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마지막 공공택지라는 점, 향후 생활여건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양수자인 2차는 다산신도시 택지개발지구 C2블록에 지하 1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97㎡ 280가구 ▲112㎡ 11가구 총 291가구로 조성된다. 2층 전용 97㎡ 일부 세대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조감도. /사진=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