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3박4일) 경기도 파주 메이크샵에서 전남지역 비즈쿨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On-Line 판로개척 캠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Biz-cool)지원 사업은 ‘Business+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과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중소기업청에서 초·중·고 학교를 매년 선정한다.

이날 캠프에는 순천청암고, 벌교상업고, 진도실업고, 전남조리과학고, 화순이양고, 병영상업고, 순천효산고, 전남미용고, 목포중앙고, 목포여자상업고, 나주상업고, 고흥산업과학고, 호남원예고 등 전남지역 18개 비즈쿨 운영 고등학교 중 13개 학교와 쇼핑몰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30명·담당교사,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은 청소년에게 각광 받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의 기획, 촬영, 홍보, 자산관리 등에 대해 알아보고, 창업 마인드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광주전남중기청 및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비즈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창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