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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8·9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22일) 발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친박계의 ▲이정현 의원이 1위(12.5%)를, 비박계의 ▲김용태 의원이 2위(6.8%)를 차지했다. 이어 나머지는 ▲3위 한선교 의원(6.3%) ▲4위 정병국 의원(4.6%) ▲5위 이주영 의원(3.9%) ▲6위 주호영 의원(3.5%)으로 나타났다.
비박 후보 단일화 대상으로 꼽히는 김용태·정병국·주호영 의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는 ▲김용태(16.5%) ▲정병국(13.7%) ▲주호영(11.2%) 의원 순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이날 결과를 발표한 여론조사는 전국 1000여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선거인단 70%와 여론조사 30%로 치러지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판세를 읽는데는 한계가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어제(21일) 하룻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면접(38%)과 무선 등 모바일 활용(62%)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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