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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5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전남은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남지역은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늘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5일 국토교통부의 ‘2016년 6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097가구로 전월 1048가구보다 4.4%(46가구)증가했다.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 735가구를 기록한 후 지난 1월 672가구로 줄어들었으나, 2월 711가구, 3월 764가구, 4월 812가구, 5월 1049가구, 6월 1095가구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11가구로 3개월 연속 같았다.
지난달 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1758가구로 전월 1844가구보다 4.7%(86가구) 감소하며, 지난 4월 2017가구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563가구로 전월 416가구에 비해 35.3%(147가구)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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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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