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7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 중심상가 부근에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청소년 노동권 보호수준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기초고용질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따. 행사 참가자들은 광주우체국에서 충장치안센터까지 행진하며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내용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줬다.


한편 광주고용노동청은 최근 2016년 상반기 취약사업장 145개소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위반 등을 점검한 결과 ▲임금미집급 35개소(24.1%) ▲최저임금 위반 9개소(6.1%) ▲서면근로계약 미작성 51개소(35.1%) 등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