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스카이썬라인 사고, 탑승객 4명 공중추돌… '도착하기 전 출발' 추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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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이모씨(33·여)가 중상을 입어 닥터헬기를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양모씨(35) 등 3명이 열상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전망대처럼 생긴 탑에서 케이블을 타고 내려오는 스카이썬라인을 타고 출발한 동반탑승자 2명이 도착하기 전에 뒤쪽에 있던 탑승자 2명이 뒤따라 출발하면서 공중에서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놀이시설 관리 소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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