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배우 강하늘, 공승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은 8월 17일 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측은 "평소에 다큐영화에 관심과 애정이 깊은 강하늘과 공승연 배우가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젊은 세대들에게 분단현실을 상징하는 DMZ가 다큐영화제를 통한 평화와 소통 상징이자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까지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대사 선정이유를 밝혔다.


배우 강하늘은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2006년 뮤지컬 <천상시계>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스물> <쎄시봉>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까지 청춘의 여러 모습을 표현해왔다.

공승연은 2012년 CF로 데뷔 이후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그리고 얼마 전 종영한 <국수의 신>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에 친동생인 트와이스의 정연과 함께 MC로 발탁되어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강하늘과 공승연은 홍보대사로서 9월 22일 DMZ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참석과 함께 29일까지 8일간 열리는 영화제 홍보를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이미지제공=DMZ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