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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을 찾는 군장병이 늘고 있다. 육군본부가 지난 5월 나라사랑 정신함양 차원에서 독립기념관을 찾는 육군 장병에게 휴가를 하루 더 주기로 하면서 지난 2일까지 독립기념관을 찾은 군장병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신라스테이 천안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아 천안을 방문하는 군장병과 가족을 위해 '밀리터리(Militar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밀리터리 패키지는 군장병과 그의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체크인 시 휴가증을 제시하면 기존 패키지 대비 30~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옵션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먼저 밀리터리 패키지 1은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코바 커피 2잔(테이크아웃),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돼며 13만원이다. 밀리터리 패키지 2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커피 2잔(테이크아웃)으로 이뤄지며 8만원(이상 부가세 별도, 요일 무관)이다.
단 밀리터리 패키지는 군장병 본인이 휴가증을 지참해야 한다. 두 패키지 이용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편 신라스테이 천안은 최근 지역관광자원인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독립기념관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군장병 또한 독립기념관 6개관의 스탬프를 모두 담아오면 신라스테이 베어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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