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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16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산모와 태아·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2016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전남대병원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4개 시·도, 4개 권역에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이번 지원 사업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선정됐다.
전남대병원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선정은 지역 내 고령임신, 다태임신 등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의 증가와 분만 인프라 감소로 전남대병원으로 전원이 급증하고 다문화가정의 고비율에 따른 산모·신생아의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도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우선 통합치료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국비 10억 원을 들여 산모-태아 집중치료실(5병상)과 신생아소생실과 수술실 등을 증설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구축하여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우선 통합치료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국비 10억 원을 들여 산모-태아 집중치료실(5병상)과 신생아소생실과 수술실 등을 증설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구축하여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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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