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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더들이 두려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권위적인 행동을 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이 드러날까 봐 과도하게 권위적으로 행세해 존경을 받으려 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저자는 권위나 존경은 전문성과 성과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자연스럽게 권위를 세우고 존경받는 방법을 담았다.
린지 폴락 지음 / 한유선 옮김 / 부키 펴냄 / 1만4800원
한잔의 칼럼
음반 프로듀서, 공연기획 및 사회자, 음악 평론가, 잡지 편집장 여기에 만화가로도 활동 중인 저자. 복잡한 약력만큼 복잡한 생각이 머리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을 것 같은 그가 여유와 사색을 즐긴다. 과거의 일화부터 지금 그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시골라이프까지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을 오롯이 담았다.
남무성 지음 / 북폴리오 펴냄 / 1만3000원
셰어하우스 부자들
큰 집을 쪼개 방세를 받는 셰어하우스는 집을 통째로 빌려주는 전·월세보다 수익이 높다. 이에 더해 최근 1인 가구 확산으로 큰 집에 대한 니즈가 예전 같지 않아 주목받는 주거 및 투자형태이기도 하다. 현재 세종시에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저자가 처치곤란 부동산을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
김정미 지음 / 한빛비즈 펴냄 / 1만5000원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창의력이 성공의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면서 그 원천이 되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암기한 인문학이 창의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은 무리다. 저자는 자신의 현실적 경험과 관점으로 인문학적 지식을 이해하고 삶에 녹여야 인문학이 진정으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5000원
친일과 망각
뉴스타파 취재팀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확정한 친일파 1006명의 후손들을 저널리즘 차원의 모든 취재방법을 동원해 추적했다. 1777명의 후손을 찾아냈고 이들의 학력, 직업, 거주지, 재산 등을 탐사해 인구사회학적으로 분석해 ‘친일반민족 문제’와 친일 행적이 드러난 선대에 대한 생각 등을 물었다.
김용진 외 지음 / 다람 펴냄 / 1만4000원
방과 후 지구
막연한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는 나를 좀 더 알고 싶은 호기심에 여행을 떠난 저자. 이렇게 여러 번의 떠남과 돌아옴, 낯선 곳에서의 산책을 거치며 그는 여행을 ‘질문이 질문을 찾고, 답변이 답변에게서 달아나는 미행’이라 정의했다. 여행길에서 멈춰 있다가 이윽고 걸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순간을 모아 이야기를 엮었다.
서윤후 지음 / 서랍의날씨 펴냄 / 1만4000원
말년병장 복학작전
‘캠퍼스로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선후배 관계는 문제가 없을까’…. 대학을 휴학하고 군에 입대한 이들 중 상당수가 말년이 되면 복학에 대한 울렁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현역병으로 병역을 마친 대학생들이 자신이 말년에 겪었던 복학 스트레스와 울렁증을 소개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기록했다.
배종환 외 지음 / 학고재 펴냄 / 1만1500원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인류에게 경쟁은 필연적이다. 주어진 자원이 유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원하는 자원을 획득하는 일이 곧 성공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면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마련이다. 경쟁과 협력 사이에서 올바로 균형을 잡아야만 장기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애덤 갤린스키 외 지음 / 박준형 옮김 / 토네이도 펴냄 / 1만5000원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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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