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진종오 금메달 축전 "도전·투혼 고맙다"… 대회도 개최한 '사격 팬'
장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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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이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사격대회를 직접 개최하는 등 평소 사격 팬으로 알려진 김승연 회장은 11일(한국시간) 올림픽 사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37·kt)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4)은 경기가 끝난 뒤 리우 현장에 있는 황용득 대한사격연맹 회장을 통해 진종오에 축전을 전했다. 김승연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종오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 도전과 투혼으로 전세계에 한국 사격의 위상을 높여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를 개최하는 등 평소 사격을 좋아하는 팬으로 알려져있다. 진종오는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르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 권총 종목에서 193.7점을 쏴 1위를 달성하며 남자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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