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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통합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17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합쳐 통합 광주광역시체육회로 출범하면서 관리하게 된 종목은 총 72개다. 이중 95%가 통합돼 종목별 임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통합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축구와 야구가 통합을 완료해, 시체육회는 배드민턴 등 극히 일부 종목 통합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들 종목이 이달 말까지 통합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체육회에서는 종목단체 임원들을 만나 임원 구성, 통합 선거 방식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만약 이달 말까지 통합을 이뤄내지 못하면 관리단체로 지정돼 예산 지원에 제한을 받게 된다. 선수들이나 동호인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게 되는 등 종목단체가 불이익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6월 시도체육회로 보낸 공문서에서 '시도종목단체 중 통합을 하지 못한 단체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단체로 인정하지 않거나 전국체전 참가 불허 및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고 예고한 바 있다.
시체육회 유재신 상임부회장은 "이제 성공적인 통합의 고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양 단체 간 양보를 통해 통합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합쳐 통합 광주광역시체육회로 출범하면서 관리하게 된 종목은 총 72개다. 이중 95%가 통합돼 종목별 임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통합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축구와 야구가 통합을 완료해, 시체육회는 배드민턴 등 극히 일부 종목 통합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들 종목이 이달 말까지 통합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체육회에서는 종목단체 임원들을 만나 임원 구성, 통합 선거 방식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만약 이달 말까지 통합을 이뤄내지 못하면 관리단체로 지정돼 예산 지원에 제한을 받게 된다. 선수들이나 동호인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게 되는 등 종목단체가 불이익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6월 시도체육회로 보낸 공문서에서 '시도종목단체 중 통합을 하지 못한 단체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단체로 인정하지 않거나 전국체전 참가 불허 및 행·재정적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고 예고한 바 있다.
시체육회 유재신 상임부회장은 "이제 성공적인 통합의 고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양 단체 간 양보를 통해 통합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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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