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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U-12팀은 18일 경주 알천 1구장에서 열린 인천남동구청과 준결승전에서 전반 15분 곽민석선수가 센터라인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받아 약 20m를 드리볼한 후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상대 골포스트에서 흘러나오는 볼을 김윤서선수가 골문 안으로 밀어넣어 두번째 골로 연결시켰다.
경기 종료직전에는 한시훈 선구가 쇄기골을 성공시키며 광주FC U-12를 결승에 안착시켰다.
광주FC U-12는 예선 포함 5경기를 치르는 동안 21골을 기록하는 등 골결정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단 한점도 실점하지 않은 짠물 수비를 펼쳤다.
결승은 19일 오후 4시 경주 알천 1구장에서 SMC를 1대0으로 누른 평택제이에스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129개교 60클럽 557개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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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