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파트 화재, 거동 불편한 50대 사망… 30분새 내부 95㎡ 소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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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파트 화재로 50대 남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10시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밀양 아파트 화재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 A씨(59)가 사망하고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의해 불길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내부 95㎡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A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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