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우측), 서울교육대학교 김경성 총장(좌측)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8월 25일 서울교육대학교와 모든 어린이가 서로의 권리를 알고,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교육’을 적극 전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교육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의 아동권리교육을 지원하는 동아리를 학교 내에 운영, 재학생들이 유니세프 워크샵에 참석하거나 직접 자료 개발에 참여하는 등 아동권리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교원 연수에도 아동권리 내용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폭넓은 권리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활동을 유니세프와 서울교육대학교가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만 18세 미만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알고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다양한 아동권리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