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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관리(CM) 능력을 평가한 결과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실적은 지난해 236억원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478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433억원), 3위는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275억원)로 나타났다.
건설사업관리자는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국토교통부는 해마다 신청자에 한해 직전연도 실적과 재무상태에 대한 정보를 평가·공시한다.
올해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는 40개 업체가 신청했고 실적은 총 4190억원을 기록했다.
발주주체별로는 공공분야 2099억원(50%), 민간분야 2091억원(50%)으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3949억원(94%),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241억원(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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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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