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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제국의 영토를 확장한 '야부즈 술탄 셀림'의 이름이 붙여진 보스포루스 제3대교는 전세계 현수교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특히 이 다리는 현대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건설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다리는 3년 여에 걸쳐 시공됐으며 8억∼9억달러(8900억∼1조원)가 공사비로 투입됐다.
다리는 3년 여에 걸쳐 시공됐으며 8억∼9억달러(8900억∼1조원)가 공사비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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