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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938억원이 순유출됐다.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576억원이 빠졌고 사모펀드에서 362억원이 줄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28억원이 감소하며 13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반면 채권형펀드는 3184억원이 증가해 4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채권형펀드에서 3288억원이 증가했다. 다만 해외채권형펀드에서 104억원이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는 4818억원이 줄며 5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지난 25일까지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 거래일 대비 1323억원 줄어든 492조299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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