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주택보급률이 인천광역시 전체 평균 주택보급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 평균 주택보급률이 102.1%인 반면 인천 남동구의 주택보급률은 9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인구밀집도가 높은 만수동의 경우 최근 7년간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977-32번지 외 2필지에 지역조합조합 아파트 ‘만수역남광하우스토리’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만수역 남광하우스토리는 지하2층~지상 23층 9개 동 총 81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59㎡ 단일형으로 전 세대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59㎡의 경우 화장실 2개 방 3개 평면이 가능할 정도이며, 거실과 안방 발코니 외에 발코니가 제공되어 별도의 수납공간 혹은 취미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거실에는 알파공간을 통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놀이방, 공부방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미끄럼방지타일, 모서리 둥근가구, 대기전략 차단시스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온도조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동과 동간의 거리가 넓고 대부분 탑상형구조로 설계돼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인천대공원 조망권과 화장실 2개, 방 3개 평면이 가능하며 거실과 안방 발코니 외에 발코니가 제공돼 별도의 수납공간 혹은 취미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지로부터 5분 거리에는 인천 2호선 만수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인천 1호선과 국철 1호선과 연계가 가능하다. 구월동 중심상업지구까지 차로 5분 내에 도달할 수 있고 아시아선수촌 근린공원, 인천대공원 등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형성돼있으며 바코니 확장은 무료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근처인 구월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