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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46억원이 순유출됐다. 공모펀드에서 333억원이 감소했고 사모펀드에서 13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7월29일부터 이날까지 2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셈이다. 이 기간 동안 순유출된 자금은 1조9711억원에 육박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13억원이 줄어 이틀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된 원인은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서며 차익 실현을 위한 펀드 해지가 줄을 잇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채권형 펀드는 525억원이 늘어 이틀째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21억원이 증가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04억원이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1065억원이 증가하며 4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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