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신임 지사장에 백인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백인근 지사장은 앞으로 스토케코리아의 마케팅 및 영업, 서비스를 포함한 비즈니스 전반을 이끌게 된다.

백인근 신임 지사장은 (주)영실업 마케팅 팀장을 시작으로 (주)지나월드 마케팅 본부장, 해즈브로코리아 지사장, 마텔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해왔다. 캐릭터, 장난감,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완구 업계에 18년 간 몸 담으며 폭 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육아용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로서 스토케코리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백 지사장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토케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된 서비스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32년 설립된 스토케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유모차, 아기띠, 유아 가구 등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부모와의 교감을 강화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한국 지사를 설립해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