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광주 서구 발산마을 내 샘몰경로당과 청춘빌리지 주변, 별마루 길 등에서 발산마을 주민들과 광주 서구 노인일자리회, 광주 기아자동차 임직원 및 발산마을 어린이회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발산창조문화마을 화단조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6 발산창조문화마을 화단조성 프로그램은 기존 관리소홀과 무관심으로 인한 비활성 유휴지를 제초 작업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꽃 묘종을 심어 친환경 골목길 및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산마을은 2015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재생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할 당시 2232가구 5474명이 거주하며 1인 가구가 740가구, 버려진 집이 21가구에 이르던 광주의 대표적인 인구 공동화 지역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광주지역의 주요 방문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