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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29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1억원, 121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8671만주, 거래대금은 4조1604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자가 3%, 유통업, 의약품이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기계, 보험, 화학, 운수창고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등은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하는 지속경영가능 지수(DJSI)에서 8년 만에 탈락했다는 소식에 4% 이상 하락했다. NAVER는 가격 부담과 고평가 분석에 2% 이상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KT&G, 아모레G, 강원랜드 등도 약세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퀀텀닷TV로 인한 LCD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SK이노베이션, 고려아연, 롯데케미칼 등도 강세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2위 물류기업인 센추리 로지스틱스의 1대 주주가 됐다는 소식에 앞으로 동남아시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두산밥캣 주식 양도 소식에 1%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218개를, 하락 종목 수는 59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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