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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전년대비 나란히 상승한 가운데 광주의 실업률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8.2%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5%(1만2000명)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000명, 4.0%) ▲건설업(3000명, 4.9%)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1.0%)은 각각 증가한 반면 ▲광공업(1만4000명, 12.0%) ▲농림어업(8000명, 36.8%), ▲도소매·음식숙박업(6000명, 3.2%)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8.4%(7000명)증가했다.
실업률은 3.4%로 전월대비 0.5%포인트, 전년 동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3.4%로 전월대비 0.5%포인트, 전년 동월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8%(2만6000명)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 20.2%) ▲도소매·음식숙박업(1만2000명, 7.2%) ▲광공업(1만명, 10.1%)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000명, 0.4%) 각각 증가했으나 ▲농림어업(9000명, 3.6%) ▲건설업(4000명, 4.6%)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2%(1000명)증가했다.
실업률은 2.7%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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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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