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7월 국내 첫선을 보인 (주)섬김과 나눔의 24시간 수육 국밥 '더진국'은 최근 드라마 PPL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시키면서 자연스럽게 가맹문의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진국'은 익숙한 식재료인 국밥을 창의적인 레시피로 재해석, 전국 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주로 외식 사업 경험이 적은 초보 및 여성 창업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시니어 창업자 등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창업자가 중심이다.
더진국에 따르면, KBS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PPL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재 드라마 중반을 넘어서면서 시청율 20%를 기록하면서 가맹점 문의 상담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
더진국은 수육국밥, 순대국밥, 얼큰국밥 등 국밥과 다양한 안주, 요리들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국밥은 메뉴 대부분이 6~7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푸짐한 양을 제공, 고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돼지 국밥 특유의 누린내가 없고 속 재료는 특히 여성들이 혐오스러워 하는 머릿고기가 아닌 살코기까지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어 젊은 여성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더진국에서는 매장마다 달라질 수 있는 국밥의 맛을 통일하기 위해 중앙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 식품화단지에 1,742㎡ 규모의 직영 공장에서 자체 생산한 식재료를 전국 가맹점에 매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매장에서는 신속하고 표준화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이 가능한데 수육국밥은 3분안에 고객에게 서비스 된다.
더진국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먹방이나 맛집 유형을 봐도 한식과 양식의 만남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는 특색있는 식당이 각광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특허 받은 육수를 통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국밥에 익숙하지 않은 2030 여성 세대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