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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의 딸 '마야 호크'가 패션 브랜드 컬렉션을 통해 패션계에 데뷔한다.
올세인츠는 패션업계의 관례에서 벗어나 2017 S/S 컬렉션을 뉴욕패션위크가 아닌 마야 호크 주연의 짧은 영상 ‘Far From Here’를 통하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야 호크는 할리우드 배우인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로 올세인츠와의 이번 컬렉션 작업을 통해 데뷔하는 것이다.
영상은 마야의 고향인 뉴욕 우드스톡을 배경으로 어느 여름 자유를 찾으러 도시를 떠나는 열망을 환기시키며 젊음의 끝없는 가능성을 표현한다. 사운드 트랙 또한 영상의 주 배경지인 우드 스톡에 위치한 Bearsvile 스튜디오에서 1971년에 녹음 된 카렌 달톤의 ‘Sometiong on Your Mind’이다.
마야 호크와 함께 세상에 공개하는 올세인츠의 이번 컬렉션은 전원의 목가적인 생활과 도시의 악, 범죄의 충돌을 표현한다. 상상 속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이의 옷장과 위험하고 어두운 도시의 병치가 영국자수와 에나맬 가죽 부츠로 상징되어 컬렉션에 표현됐다.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비들은 "누구든 마야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그녀가 얼마나 사랑스러우며 똑똑한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녀는 삶에 대한 강한 열정이 있으며 새로움에 대한 관심과 독창적 아이디어로 넘친다"고 전했다.
이어 "영상의 제목 ‘Far From Here’과 같이 우리는 복잡하고 붐비는 도시와 뉴욕패션위크에서 탈출하기로 결정했고 컬렉션에 영감을 받은 환경을 더 자유롭고 더 알맞게 담아내기 위해 마야와 함께 우드스탁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그 모습을 세상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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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