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상의 지하 1강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유엔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등과 공동으로 ‘청탁금지법 대응과 준법·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페어플레이어 클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페어플레이어 클럽 세미나는 오는 28일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지역 기업체와 유관기관(공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반부패와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부패 리스크 방지와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성문옥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광주광역시 청렴·윤리정책’을 주제로 계약·인허가 등 기업 접점 업무에 대한 광주시의 청렴·윤리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변호사 및 유엔글로벌 콤팩트 한국협회 관계자 등이 ‘청탁금지법의 국내 기업 대응방안’과 ‘기업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지멘스 코리아의 반부패 대응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