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은 '관광고흥 및 2016 우주항공축제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소개하고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자료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에서 총 10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 및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 결과 2개 분야 2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관광고흥 분야는 본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4명 총 11명이 선정됐다. 우주항공축제 분야에서는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4명 총 10명에게 선정의 영예가 돌아갔다.

영예의 본상작인 김범용 씨의 출품작(사진) '팔영산의 여름'은 다도해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팔영산의 여름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상품성과 예술성이 다른 작품에 비해 뛰어났다는 평가다.


공모전 본상에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고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가작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고흥군 김승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각종 행사 및 홍보물 제작 등 고흥관광을 홍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