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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프로그램 이름대로 도전의 끝은 없는 듯하다. 드디어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10월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첫 발자국을 내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MBC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10월 셋째 주 정도에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무중력 비행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주 프로젝트는 지난해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5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올 1월 화성 탐사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영화 '마션'을 패러디했다.
멤버들은 현재 러시아로 떠나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원래 4월 정도에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실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에 참가하며 소형 우주선에 탑승할 1인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불발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엑소와 함께 콘서트 무대에 섰다. 이는 MC 유재석에게 역대급 무대였을 정도로 시청자를 감동케 했다.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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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