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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7포인트(0.56%) 상승한 678.2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8340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62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억원, 9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통신방송서비스,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금속, 유통 등은 1~2% 이상 올랐고 오락문화, 인터넷, 정보기기, 반도체, 화학, 제약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장비, 섬유의류, 건설, 운송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CJ E&M이 외국계의 매수세에 힘입어 4% 이상 상승했고 에스티팜, 에스에프에이, 컴투스, 코미팜은 2~3%대로 올랐다. 로엔, 씨젠, 이오테크닉스, 서울반도체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 제넥신이 1% 이상 하락했고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경주지역에 2.9의 여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코리아에스이, 대창스틸, 삼영엠텍, 피앤씨테크 등이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7개를 포함해 61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6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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