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군에 따르면 상습 침수가 매년 반복되는 노화읍 구석지구는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 64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중앙배수로 정비와 배수장, 배수문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를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의 승인을 받아 11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구석지구는 수혜면적 78㏊로 농경지가 만조위의 바닷물 수위보다 낮아 우기 시 배수가 안 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영농에 큰 차질을 빚는 곳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홍수시 침수피해를 겪는 관내 또 다른 저지대 침수지구 농경지도 안전영농을 위해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배수개선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