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역세권과 가까운 오피스텔이 수익형 상품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역주변으로 상권까지 발달돼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해 임차인은 물론 임대인에게도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행진을 이루고 있다. 일례로 지난 3월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삼송역'의 경우 지하철 삼송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평균 11대 1, 계약 3일만에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4월 GS건설과 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일산 고양관광문화단지에서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도 GTX 킨텍스역(가칭·2019년 착공) 호재에 힘입어 계약 첫날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역세권 오피스텔은 지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화인비따레'의 전용면적 28㎡ 수익률은 6.18%대로 나타났다. 이는 서대문구 평균 임대수익률인 5.06%보다 높은 수치다. 또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오피스텔' 전용면적 22㎡의 수익률로 6.86%로 광진구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5.53%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오피스텔 역시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5분 내 이용가능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 임대수요자가 대부분 20~30대 직장인들이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인근 오피스텔은 공실률도 낮다”며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파트보다 저렴한 중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역세권 오피스텔은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신영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신촌 대학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에,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풍부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 지역 이동도 좋은 편이다.

또한 신촌∙이대상권의 풍부한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의 다양한 문화 및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근거리에 있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탄탄한 임대수요층도 확보하고 있다. 반경 2㎞ 이내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추계예대, 홍익대, 경기대 등 약 9만 여명의 배후수요가 있는 것을 비롯해 마포, 여의도, 시청 일대의 업무밀집지역으로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트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커뮤티니시설도 갖추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 또 단지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포함), 무인택배서비스 등도 갖췄다. 


분양대행사 ‘대승디앤씨’ 김영환 대표는 “단지 인근 지역보다 높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과 대학 및 업무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이에 서울을 비롯해 지방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투자뿐 아니라 향후 자녀를 위한 실거주 목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고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