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포인트(0.49%) 상승한 688.5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7913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74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억원, 47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57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했다. 통신방송서비스, 제약, 의료정밀기기, 건설, 운송이 1%대로 올랐고 오락문화, 정보기기,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유통 등도 1% 미만으로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류가 3% 가까이 하락했고 인터넷, 통신장비, 금속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CJ E&M, 코미팜, 휴젤, 에스티팜, 씨젠, 오스템임플란트, 디오가는 2~7% 이상 상승했고 메디톡스, 컴투스, GS홈쇼핑, 콜마비앤에이치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5% 이상 하락했고 솔브레인, 카카오,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소프트맥스가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쎄미시스코는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백지공시에 힘입어 11% 이상 올랐다.
동원개발은 신촌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공사의 도급 계약을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세종텔레콤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 4이동통신 필요성을 제기하는 발언에 힘입어 제 4이동통신 허가가 대선정책으로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3%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6개를 포함해 60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76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