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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영업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이 주효하고 있어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은 추세는 올 연말까지 이어져 구조적인 증익 추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의 3분기 매출액을 2572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23억원, 개별기준 취급고를 4.8% 상승한 8274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인터넷몰과 카탈로그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부문 고성장과 CATV부문 성장세 전환에 따라 취급고 증가율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외형 확대에 따른 판관비부담 감소와 일회성비용 소멸로 영업이익의 증가세도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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