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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9일 김해율하2, 서울양원, 파주운정3 지구 뉴스테이(임대주택) 2151세대에 대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택지를 활용해 실시하는 7차 공모사업이다.
김해율하2 A-2블록은 3만9989㎡ 면적에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974세대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425억원이며 일시납 조건이다. 불모산터널(창원2터널)을 이용해 창원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국도 58호선 웅동-장유간 구간이 공사 중이며 개통 시 지구 남측의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부산신항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남해제2고속도로를 이용해 창원, 부산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
서울양원 C-3블록은 1만9143㎡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331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서울양원지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원에 위치한다. 인근에 서울의료원,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입점해 있다.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 신내역이 약 300m, 900m 거리에 있고 6호선 신내역이 개통 예정이다.
파주운정3 A-15블록은 4만8860㎡ 면적에 전용면적 60㎡ 이하, 60~85㎡ 아파트 846세대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840억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조건으로 공급한다. 파주운정3지구는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제1·2자유로, 운정IC 등을 이용해 접근이 편리하며 GTX와 3호선이 파주까지 연장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뉴스테이 세입자의 주거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기간을 10년 이상 선택할 경우 평가 시 가산점 4점을 부여하고 택지비 무이자 할부기간을 1년 연장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7차 뉴스테이는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9년 하반기~2020년 상반기 사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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