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부 3.0 우수사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그간 군에서 이룬 정부3.0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군정의 전 과정에 적극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


홍영민 부군수의 주재로 부서장이 참석해 자체 우수사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광주시 등 인근 시군과 협업을 통한 의료여건 개선, 함평교육지원청과 함께 독거노인 사랑의 편지 보내기, 보조사업통합관리시스템 등 투명하고 유능한 현장 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사례 31건을 공유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추진사업 중 정부 3.0의 가치와 추진전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행정의 전 과정으로 확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홍영민 부군수는 "실과소별 보고내용을 상호 공유하여 융합시킬 수 있는 사례로 발전시켜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 차원 높은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