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의 뷰티프로그램 '뷰티스타그램'의 5번째 주인공의 대변신이 화제로 떠올랐다.

뷰티스타그램은 기존의 오디션프로그램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내 대중에게서 잊혀진 이들의 이미지 변신을 도와 다시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5번째 주인공 최진욱씨 역시 멋진 배우가 되길 꿈꾸며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연기 수업을 받는 열정 넘치는 스무살이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어지는 부족한 외모에 대한 지적은 그녀의 자신감을 조금씩 무너뜨렸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졸려 보이는 눈매 및 눈밑 다크써클은 그녀를 더욱 어두운 이미지로 보이게 했던 것.


더 예뻐진 모습으로 배우의 꿈을 지켜 나가길 바란 뷰티스타그램의 염원을 담아 닥터 군단이 그녀의 손을 잡았다.

최진욱씨의 뷰티마스터로 나선 정인욱 원장은 "어두운 이미지가 부각되는 졸려 보이는 눈매 및 다크써클과 휜 코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한층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졸려보이는 눈을 또렷하게 만들기 위한 비절개 눈매교정과 다크써클을 없애기 위한 경결막지방 재배치수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히 코의 경우 이미 한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상태였지만 휘어져 있는 상태였기에 휜 코 교정술과 더불어 하관이 발달해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톡스 시술이 병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좀 더 생기있고 부드러워 보이도록 지방이식과 실리프팅 시술이 시행되었다.

이윽고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진욱씨는 목소리에서부터 만족감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실제 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할만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뷰티스타그램 측은 방송 이후에도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별도로 운영해 최진욱씨를 비롯한 출연자들의 꿈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 밝혔다.

뷰티스타그램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10분 OBS 경인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