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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화재청을 상대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기석 의원(국민의당, 광주 서구갑)은 "문화재의 이력이 사업별로 관리되는 탓에 개별 문화재의 보수점검 및 재난 피해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면서 "특히 이번 지진으로 난간석이 이탈한 불국사 다보탑의 경우, 이탈 부위가 일제강점기(1925년)에 파손돼 접합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문화재별 이력 관리와 그에 따른 내진보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송기석 의원은 "이번 기회에 문화재를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국가기반시설로 지정해 상시적으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를 하도록 관련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기석 의원은 "이번 기회에 문화재를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국가기반시설로 지정해 상시적으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를 하도록 관련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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