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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원영에게 음식장사를 시도했다. 오늘(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라미란(복선녀 역)이 최원영(성태평 역)에게 국을 끓여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라미란은 이날 이날 과음한 최원영에게 평소와 다르게 ‘나와바라, 과음한 거 같아 국을 끓였다’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 맛에 놀란 최원영은 감탄을 쏟아냈지만 라미란은 곧장 ‘만원’을 외치며 속내를 드러냈다. 최원영을 상대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한편 라미란은 이날 전편에서 박준금(고은숙 역)의 머리채를 잡았던 일로 고소를 당했다. 라미란은 고소를 당한 뒤 김영애(최곡지 역), 오현경(이동숙 역)과 만나 혼자만 고소를 당한 데 화풀이를 했다.
라미란은 “똥바가지를 뒤집어써도 유분수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게 생겼네”라며 걱정을 늘어놓았다.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내일 오후 7시55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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