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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환이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2차 조정기일에 불참했다.
박유환은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 가사11단독(판사 양승원)의 심리로 열린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두 번째 조정기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조정기일에서 피고 박유환의 법률 대리인과 원고 A씨, A 씨의 법률 대리인만 참석했다. 박유환은 지난 8월 1차 조정기일에도 불참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5월 27일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으로 피소를 당했다. 이에 박유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며 "당사는 재판을 통해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유환은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다. 지난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천일의 약속', '그대 없인 못살아',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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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